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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30 Lee Krasner 리 크레이즈너 :추상표현주의
- 2008/08/30 폴락
- 2008/08/30 앤디 워홀 영화 :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I Shot Andy Warhol, 1996)
- 2008/08/28 와인랙
- 2008/08/27 모딜리아니 Modigliani
- 2008/08/12 Articles by Lucia
- 2008/08/05 마를린뒤머
- 2008/08/05 프란체스코 클레멘테 Francesco Clemente
- 2008/08/05 빌렘드쿠닝
- 2008/08/03 Hans Prinzhorn, Artistry of the mentally ill
그는 사랑을 원했고, 그녀는 천재를 원했다!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 알콜 중독자이자 무명 화가인 잭슨 폴락에게 어느 날 한 여인이 찾아온다. 그의 작업실을 둘러보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독특하고 화려한 색채의 그림들! 그녀는 그만 넋을 잃고 마는데... 여류 화가였던 리 크레이즈너는 잭슨 폴락의 천재성을 감지하고 그에게 강하게 이끌리게 된다. 크레이즈너와 폴락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폴락과의 동거생활은 그녀에게는 너무 버겁다. 날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송년회 파티에서 벽난로에 오줌을 누는 추태를 벌이는가 하면 며칠동안 길거리를 헤매며 걸인행세를 한다. 하지만 그의 재능에 대한 그녀의 집념은 굽힐 줄 모른다. 그의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이전하고 유럽으로 그를 방문한 사람들을 돌려보내는 등 그에 대한 그녀의 집요한 집착은 그칠 줄을 모른다. 이렇게 끊임없이 재촉하는 그녀의 집착은 결국 둘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 그는 예술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서 작업과 생활 전부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다시 술에 빠져들게 된다.
이 때 그녀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평안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여인이 나타나고 그는 점점 그녀의 평안함에 안주하게 된다. 급기야 크레이즈너와의 공간에 버젓이 그녀가 드나들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파경으로 치닫게 된다. 하지만 크레이즈너가 떠나고 난 후 폴락은 비로서 그녀가 그의 유일한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데.
폴락 영화 중 구겐하임의 모습
리크레이즈너
폴락의 성공의 바탕이 되었던 리 크레이즈너의 강한 성격,헌신,노력이 돋보인 영화
- Synopsis
1968년, 과격한 레즈비언이자 작가인 발레리 솔라나스는 수입원도 없이 남의 집 옥상이나 싸구려 호텔에 사는 사람이다. 사회에서 소외된 부류인 그녀는 앤디 워홀과 그의 주변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그들에게 자신의 희곡을 보여준다. 그리고 모리스 지로디아스라는 사기꾼같은 문학 서적 출판가를 만나게 된다. 워홀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던 그녀는 자기가 쓴 <스컴 선언문>을 거리에 나가 팔려고 하지만 쉽진 않았다. 솔라나스는 자기의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워홀에게 애원해보지만 선동적인 행동으로 오히려 집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자로디아스와 워홀이 자신과 대항해 결탁하고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워홀을 쏘는 것말고는 다른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레즈비언 발레리 솔라니스의 앤디워홀 저격 사건을 다룬 영화.
그녀가 어떻게 살아오고 앤디워홀의 팩토리에서의 사건을 일으킨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발레리 솔라니스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철저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면서
급진적이고 페미니스트가 된다. 남자 죽이기 '스컴' 선언문을 길거리나 술집에서
25센트에 팔기도 하고 길거리 ,친구집을 전전하며 살아가다
앤디워홀을 만나게 되고 앤디워홀의 팩토리에서 점차 소외되면서
급기야는 앤디에게 총을 겨누게 된다...
사회상을 반영하듯 참으로 머리아픈내용들이지만
영화구성이나 주인공의 연기가 좋은 영화
좀 탐난다.
화이트나 그레이벽에 심플하게 걸어두면 좀 멋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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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gliani
이탈리아 고전미술과 철학의 전통에 뿌리를 둔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품위와 강한 자긍심을 지녔던 모디. 그는 20세기 초,
다양한 미술사조가 혼재하던 유럽의 미술계에 휩쓸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신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모색했다.
모디는 조각가 브랑쿠지, 키슬링, 수틴, 피카소, 르느와르와
교제하였으며, 멕시코화가 디에고 리베라와 그의 연인 러시아
화가 말레브나 와도 친하게 지냈다.
그는 에콜드 파리의 상징적 존재로 이탈리아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여 20세기 초 파리에서 고독한 영혼을 예술로 꽃 피웠다.
그의 작품은 탁월한 데생력을 반영하는 리드미컬하고 힘찬
선의 구성, 미묘한 색조와 중후한 마티에르 등을 잘 표현해준다.
특히 그의 초상화는 모델의 개성을 빈틈없이 잡아내면서도,
대상을 단순화하거나 보편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의 원시조각에 영향을 받은 듯한 긴 목의 여인은 애수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모디는 15세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그가 좋아했던 조각을 하지
못하고 주위 아는 사람을 모델로 주로 초상화와 누드를 그렸다.
혹자는 모디가 미술사상 가장 잘생긴 화가라고 평하기도 하는데
특히 그의 지독히 외로워 보이는 큰 눈은 보기만해도 많은
여자들의 모성본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미술계의 주류적 흐름과 타협하지 않는 그의 고독한 행로는 점점 더 그를 외롭게 만들어 술과 마약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성격 또한 점점 괴팍해져만 갔다. 그런 그에게 천국에서도 모델이 되어주겠다는
그만의 여자, 잔느 에뷔테른이 나타났고 그녀를 만난 1917년 이후 삼 년도 안 되는 짧은 시기 동안
‘생명의 예술’을 창조한다.
Livorno (Toscana) 1907-20
Selfportrait 1919
Jeanne Hébuterne in Red Shawl
Liegender Akt 1917
모딜리아니(2004, Modigliani)
이태리 출신의 화가 모딜리아니 영화
방랑적이고 고집센 면모를 가진 예술가의 모습을 잘그려낸 영화다.
연인 쟌과의 비극적 사랑으로도 잘 알려진...
모딜리아니가 술과 마약으로 결핵이 악화되 죽자..
천국에서도 모델이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는듯
당시 아기를 임신하고 있던 쟌은 모딜리아니가 죽자 자살을 한다.
영화속 피카소와의 관계가 참 인상적이다.
프란체스코 클레멘테 Francesco Clemente
이탈리아 태생의 미술가. 1980년대에 등장한 '트랜스 아방가르드' 화가 중 한 사람이다. 동양의 사상과 중세의 신비주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국의 문화에서 차용한 상징을 작품에 담았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에는 흑인소수문화에 심취하였고 앤디 워홀, 장-미셸 바스키아와 공동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0810969173/ref=olp_product_details?ie=UTF8&me=&seller=
Oil on canvas
46" x 92"
클레멘테는 1980년대 초 이탈리아 '트랜스 아방가르드 Trans Avantgarde' 화가 중 한 사람이다. 그를 비롯한 엔초 쿠키(Enzo Cucchi), 산드로 키아(Sandro Chia), 밈모 팔라디노(Mimmo Paladino) 등 동시대 화가들은 개념미술과 아르테 포베라(Arte povera)의 영향에 밀려 힘을 잃은 구상회화를 회복시키고자 하였다. 클레멘테는 수채화, 파스텔, 프레스코, 유화 같은 여러 재료를 사용하여 형이상학적 이미지와 이국의 문화에서 차용한 상징을 작품 속에 담았다.
그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였고, 특히 동양의 사상과 종교, 철학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중세의 신비주의와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자유롭게 소재를 취하였다. 그의 주된 테마는 인간의 육체였으며, 그가 그리는 인간 형상은 남성과 여성이, 영혼과 육체가,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그 구분을 허물고 원초적으로 합일하는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그는 "나는 외부로 보여지는 것과 내부에서 느껴지는 것 사이의 매개자로서의 신체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1981년 클레멘테는 뉴욕으로 이주하여 흑인 소수 문화에 관심을 갖았다. 또한 앤디 워홀(Andy Warhol), 장-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와 공동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그는 여전히 인도와 자메이카, 뉴 멕시코, 히말라야 등을 여행하며 명상하고 그림을 그린다. 그의 작품은 1998년 개봉된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감독의 영화 《위대한 유산 Great Expectations》을 통해 우리에게 보다 더 친근해졌다. 그는 이 영화를 위해 무려 200여 점의 작품을 제작하여 특유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화풍을 선사하였다.
The Prinzhorn Collection
Psychiatric University Hospital in Heidelberg
http://prinzhorn.uni-hd.de/index_eng.shtml
Hans Prinzhorn, Artistry of the mentally ill 저자
German psychiatrist and art historian.
In his book, Prinzhorn first develops a theory of personal expression for creative production. He enlists a complex model involving various partial drives in an attempt to explain the phenomenon of Bildnerei (roughly “artistry” in English - he deliberately avoided the word for art, Kunst, for he considered it too loaded) in terms of the psychology of the creative urge. The second part of the book then examines the representations of schizophrenic patients, and dedicates a section each to ten such artistically active patients. Although he also affords the reader a glimpse into the ten people’s life histories and personalities, Prinzhorn’s interest here is directed more to analysing the works by empathic means (Prinzhorn also talks of “Wesensschau”, or primal insight). The third part deals with diagnostic questions and parallels to other forms of creative expression. Here Prinzhorn not only draws comparisons to the art of children and so-called “primitives”, but also to contemporary art. He explains the similarities in the latter to the patients’ works as being due to a “schizophrenic feeling of existence” that could be witnessed among his contemporaries. In his view, this reflects essentially an “ambivalent dwelling on the state of tension prior to making decisions”, which had also been determined among the mentally ill. Comparable efforts made in the artistic realm do not, however, result in the same success, because “healthy” individuals largely lack the ability to tap the unconscious during spontaneous creativity. Prinzhorn compared the “genuine” works of the schizophrenics with the “rational substitute constructions” of the leading artists of his day, and came up with an unconventional and radical critique of civilisation one that appears to have been the actual impetus for his book. His own position can already be compared with that of Jean Dubuffet, who was later to refer to himself as a “discoverer of discoverers”.


